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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의 신작 앨범 음원, 공개되었네요 & 이것저것
2010-10-14 , Thursday

JYJ의 신작 앨범 'The Beginning' 음원이 14일 0시를 기해서 각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좀전이네요.

가수에겐 '음악'이 가장 중요하죠.
그외에 도대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들은 만들고
우리는 듣고.

그것은 원리이고 법칙이죠.
위에서 아래로 물이 흐르듯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일이라
그걸 막을 수 있는 길이란 애시당초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피파니아닷컴 piffania.com]



*뒤늦게 추가하는 이런 저런 이야기.

*지금 막 공개되었네요. 저는, 지금은 그냥 사운드와 목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운드를 솜씨있게 뽑아내는 집단들과 세상에서 가장 재미난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이 만났으니까요. 일단, 재료부터 감상 중이죠.

*노래는 말이에요. 이제 작곡자의 손을 떠나서 JYJ의 몫입니다. 그런데 지금 레코딩 버전이 좋든 나쁘든, 혹은 무언가 좀 어색하고 덜 맞는 듯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도 결국 이 사람들이 더 '좋게' 만들겁니다. (너무 장사꾼 말투인가요? 그렇지만 늘 그랬던 지라 이젠 의심도 안 듭니다). 이전 기획사 음악팀들과의 작업도 대부분 그랬으니까요. 그게 가수 역량인데 이 사람들은 그 역량이 엄청나게 뛰어난 사람들이에요. 이미 라이브 버전이 레코딩 버전보다 더 재미있다는...

*특히 이런 완전히 아메리칸 스타일의 '팝'은 우리나라 음악보다 더 열린 구조라, 라이브 주자가 어떻게 공연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 쇼케이스 무대에서부터 자신들 특유의 하드한 방식으로 곡을 소화하던데요. 근성이 어디 가겠나요. Be The One 같은 곡은, 이미 라이브가 필수 버전.

*그나저나 영어는 멜론 플레이어 때문에 무심결에 가사를 보면서 들을 때에는 좀 어색했는데, 그냥 듣기만 하니까, 훨씬 낫네요.

(딱 서너가지 발음만 고치면, 듣기엔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하지만 계속 영어권 시장에서 활동을 해나갈 거라면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정식 문법부터 제대로 공부를 했으면 합니다. 발음 말고 느낌 때문입니다. 이들이 이렇듯 튼실한 장르뮤지션으로 성장해나가게 된다면, 앞으로도 수많은 외국 뮤지션들과 협연을 하게 될테고, 또 유명 팝보컬리스트들이 그러하듯 수많은 고전적 재즈넘버들과 소울넘버들도 나중엔 불러야죠. 영어 넘버를 정말로 잘 부르려면, 가장 좋은 건 영어를 진짜로 잘 하는 겁니다. 지금도 레코딩 버전에선, 유천이 좀더 유리하게 자기 느낌을 담는 듯 보이네요. 이런 부분은 잔소리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텐데, 저도 굳이 한마디를 덧붙이는 이유는, 개인적 욕심입니다. 이 사람들 목소리로 듣고 싶은 팝음악이 너무 많아요. 재중,준수 화이팅!)

*멤버들 자작곡을 듣고 있습니다.
각자 딱 자기 스타일을 찾아갔네요.

영웅재중은 백인 느낌이 강한 R&B
시아준수는 흑인 느낌이 강한 R&B
믹키유천은 스타일리쉬 로맨틱 힙합

*공연할 때, 여성 흑인 코러스팀 출동해야할듯.

*공연음향팀은, 제발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음향팀으로! 혹은 그에 준하는 팀으로(있으려나요) 흑흑 <- 이거 머리에 띠 두르고 '데모'하고 싶어요.



*2회전째. Ayyy Girl은 쇼케이스에선, 음향도 그렇고 해서, 매력을 크게 못 느꼈는데, 레코딩 버전은 아주 재미있네요. 카니에 웨스트가, 꽤 괜찮은 곡을 줬네요. 자기 스타일 냄새도 풀풀 나게 넣으면서 JYJ 스타일도 맞춰줬네요. 역시 영리한 사람이에요.

*Empty도 재밌네요. 사실 곡들은 다 재미있어요.

*멤버들은 ‘자리 찾기’ 중인 듯 합니다. 새 언어에 도전한 것 치고는 더할나위없이 매끄럽지만, 어떤 자리에 서야 가장 좋은 효과가 나오는지는 좀 더 실험이 필요하겠지요. 5인조에서 3인조 체제로 음악을 만든다는 건, 그냥 반경을 좁힌다고 될 일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하나의 구조를 짜는 일일 거라고 생각해요. 가령, 준수와 재중은 서로간의 관계, 역할, 파트너쉽을 재구축해야할 겁니다. 순수하게 ‘음악적인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번 음반에서는 아니고(이번 음반은 세 멤버 모두 일단 자기 자리를 잡느라 바쁘죠), 지난 돔공연에서는 어딘지 모르게, ‘두 사람이 아직 서먹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창민이 중간 다리 역할을 해줬달까요. 유천과 윤호도 그 사이에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둘이 딱 만납니다. 그런데 서로 예의를 지키고 있어요. 안 부딪히도록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둘 다 고집은 보통이 아니니까요. 자기 영역은 확실하죠. 그 관계를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가 아마 JYJ 팀웍이 앞으로 발전해갈 내용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저야 뭐,
-대결모드도 환영이고(이건 많이 한듯 하지만 사실은 별로 해본 적이 없는 듯)
-한쪽에 리드를 완전히 주는 것도 재미있을테고(이것은 했었죠)
-서로 강약을 교차하는 것은, 원래 꽤 했었고
-서로 주고받는 것은... 그것도 했네요.

따져보니, 해볼건 다 해봤네요. 대결모드만 안해봤네요. 알아서들 하겠지요.
그걸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클 듯 합니다.

*유천은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편해졌죠. 오히려 그렇습니다. 거기다 이번에 영어곡이고 하니, 유천이 리드를 하는 게 가장 좋은 답일듯 싶습니다만 -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또 유천이 리드를 해줘야, 나머지 두 사람이 훨씬 편하게 실험을 할듯 합니다 - 그것도 이미 하고 있는 듯 하던데요.

*역시, 구경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일은, '공연음향팀'에 관해 미리 데모하는 일 밖엔 딱히 없네요. ^ ^

*그나저나, 이 사람들 무대는 반드시 방송에 나가야 합니다. 대중들이 얼마나 흥분하고 즐거워할지 눈에 선한데, 이걸 막으면 되겠습니까. 가뜩이나 살기 힘든데, 그런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죠. 무엇보다 그렇게 안하면, '선준도령의 팬들'이 가만 있지 않을 기세던데요.



*위의 이야기를 써놓고, 하루가 지났네요. 그런데 불과 하루 밖에 안되었는데도, 곡들의 느낌이 또 다르네요. 훨씬 좋아요. 곡에 힘이 있는 겁니다. 카니에 웨스트의 곡이 역시 '세네요.' 다른 이야기들은 따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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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님님의 댓글  2010.10.14    
음악이 미국물을 먹어서 그런지 겁나 쌈박하네요!
상스러운 표현은 자제하고 싶지만 아오 씐나!!

ㅋ_ㅋ

'첫감상은 되도록 CD로, 트랙순서대로, 가사를 확인하면서'라는 원칙을 깨고.ㅋㅋ
씨디를 손에 받을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서 냉큼 들었슴다.
지금 딱 한번씩 밖에 안들었는데, 첫느낌은 Empty와 still in love가 확 땡겨요.
특히 still in love! 무슨 기법(?)을 쓴지 몰라도 목소리가 뭔가...
꼭 나를 품에 안은 누군가가 내 뒤를 향해 뭔가를 얘기하는 느낌??
가까이에서 말하는 것 같으면서도 멀리서 들리는 듯 아득한게 참 신기하고 신선해요.

아.. 근데 가사가 죄다 영어여서 가사를 보면서 듣는 보람이(?) 없네요.
아..... 가사가 궁금하다 가사가 궁금하다 가사가 궁금하다 영어공부 열심히 할걸 ㅠㅠ



스위밍님의 댓글  2010.10.14    
노래 모두 다 좋습니다!!
어디에서 영향력이 있네 뭐네.. 기대 이하네 뭐네.. 개성이 없네 뭐네라는 평가가 설.령.!!..
있을지라도 무조건 다 때려치우고..
이 순간 노래를 듣는 이 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이 앨범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요?

노래 모든 곡 저는 다 좋습니다.
오빠들의 자작곡이 엄청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뭔가 저도 still in love에서 엄청난 감정을 느끼고 왔습니다.
지금 이 앨범 음원을 사고 5바퀴를 돌았는데..
들을 때 마다 still in love - I can soar - I love you 이 3곡에서.
엄청난 감정의 혼란을 겪는다고 할까요..?
엄청나게 슬퍼졌다가, 빠져들었다가, 멍 때리다가, 슬퍼하다가..
계속 반복중입니다.

다른 팬분들의, 그리고 피파니아님의 후기도 기대가 됩니다.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저는 이번 앨범이 너무 좋습니다.
still in love 너무 좋아요.ㅎㅎ
다른 분들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라름쓰님의 댓글  2010.10.14    
마음이 복잡합니다.
일단 이들의 음악을.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이 좋은 앨범을 받아들고 이들이 처한 상황이 너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슬펐습니다.
동.서양의 만남이라 냉정히 이야기 하자면 프로듀싱에서 기대하던 충돌이 생각보다 강렬하네요.
앨범 전체구성상 자작곡은 리팩형식으로 더 비기닝의 후발주자로 뛰게 만드는 것도 좋았을 것 같네요. 음악인으로서 기대를 걸고 있는 유천의 I love you는 대단한 괄목상대인데요.
피파니아의 감상이 무지 기대됩니다!!!!



mamusic님의 댓글  2010.10.14    
가수의 진정한 가치는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악.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그리고 온몸으로 체험중입니다.
그 무슨 일이 있었고, 더이상 무슨 말을 한다 한들 음악을 통한 소통을 막겠습니까.
그저 들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는 기분이 꽤 묘한 아침입니다.
언제부터 좋은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사실에 이렇게 안도하고 감사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지금이 그 시작이라는 것에 더욱 흥분됩니다. 예측불가능한 앞으로의 미래가 두려울 정도입니다.
쇼케이스와 음원을 통한 피파니아의 감상이 저도 정말 기대됩니다.
아. 이건 꼭 덧붙이고 싶군요. 역시 그들의 라이브는 '더' 좋았었다고.



나무늘보님의 댓글  2010.10.14    
지금 듣고 너무나 기분이 좋지만...
어제 내내 소비자의 권리란 뒷구멍인가... 하는 생각에 화가 났어여...



amante님의 댓글  2010.10.14    
이번 음반 예약만 40만 장, 선주문은 52만 장이나 된다는군요.
인터넷에 올라오는 그들의 쇼케이스 무대 영상은 정말 빛이 납니다.
넓은 믹키유천의 이마도 빛이 나더군요. 망건에 가려져 이마만 하얗고ㅋㅋ
노래들도 그냥 그렇고 그런 노래가 아니라 좋았어요.
전문적으로 음악을 듣고 평론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을 멋있게 쓰진 못하지만
단 하나 분명한 것은 노래하는 사람들이 노래하는 모습이 엄청 멋있었다는 겁니다.

그나저나 그들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했습니다만,
이제는 영어 공부까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쩐지 슬프네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 건데, 하는 후회도 들고요. ^^;



밍기뉴님의 댓글  2010.10.14    
그렇죠! 물흐르듯 당연한 원리이자 법칙.
으휴 연어떼들.(연어야 미안하다)

이번 음반은
동방신기 시절 음반과 다르게 전곡이 고루 좋아서 버릴게 없네요.

예상할 수 있었던 스타일과 다르게 의외로 굉장히 감성적인 음악들.
심지어는 댄스곡에서도.
일본활동 많아서 그 영향이 있었던 건지도.

획기적이거나 하진 않지만
누구나, 언제든, 듣기 좋은. 잘 만든 팝음반 이랄까?

자작곡들은 아직 제대로 감상을 못해봤는데,
많은 분들이 Still in Love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양주 좋아하시는 분들인가..
감상하러 갑니다~!^^



사자냥님의 댓글  2010.10.14    
CD를 예약해놓았는데, 출고날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음원을 들어버렸습니다.
쇼케이스에서 들었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게다가 한국어, 일본어가 아닌 영어라서 또 다른 느낌을 줍니다.

이러니 저러니 이들에게 대해서 말이 많지만
[가수에겐 '음악'이 가장 중요하죠.
그외에 도대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네. 맞아요. 가수에게는 음악이 중요합니다.
바로 그 음악을 제대로 멋지게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라서
사랑 할 수 밖에 없네요.



twinkle님의 댓글  2010.10.14    
저도 들었습니다. 전 앨범 전곡을 감상하고 나니
왜 타이틀곡인지 알겠다 싶은 에이걸과
하얀 눈내리는 겨울날이 떠오르는 I CAN SOAR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먼저 페이보릿에 넣게된 곡입니다. 깨끗하고 성스러운 분위기가 울컥하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단 다양한 느낌과 변화가 굉장히 신선하고 흡족합니다.
새삼 시아준수에게 한번 더 반하는 계기가 됐고 제이와이제이의 활동을 응원하게 됐습니다. 마음에드는 음반이네요.



latea님의 댓글  2010.10.15    
계속 듣고 있는 중입니다^^ 제대로 된 가사는 조금 후에.. 지금은 그냥 흠뻑 느끼는 중이에요ㅎㅎ 정말 행복합니다

음.. 페퍼님 글 읽으면서 음악 들으면서 짧게 느낀 점은,
믹키유천은.. 그동안 보여줬던 어느 자작곡보다 그를 제일 많이 닮은 곡인 듯 합니다.
어렸을 때 혹은 그가 소년이었을 떄 느낌도 나고, 지금의 성장한 그도 보이고.. 그래서
자유로운데, 막 훨훨 날아갈 것 같은 것보다 그냥 '온전히' 믹키유천의 음악을 느껴볼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믹키유천의 '편안함'이 느껴져요
시아준수는.. 그 역시 지금까지의 자작곡이 intoxication을 빼고는 거의 두가지로 나뉜 것 같았는데 (my page-xiahtic 혹은 rainy night-슬픔의 행방-beautiful love처럼 시아준수만이 라이브에서 완성할 수 있는 곡) 이번에는 새롭습니다 새로운데 하나도 어색하지가 않아요. 우리가 불현듯, 혹은 무의식적으로 느낀 '그'가 보이기 때문이거나, 이 음악이 진짜 '시아준수'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실 세 멤버의 곡들이 다 그래요 처음인데 낯설지 않은 느낌..^^

카니예 웨스트 천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르베이씨도 그렇고, 뭐가 마법처럼 홀리게 되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준수 재중의 불꽃 터지는 대결도 보고 싶고 그 후에 '화끈하고 찐~한!!'포옹을 하는 것도 보고 싶어요ㅎㅎ

오늘 잠자긴 다 틀렸어요ㅠㅠ 행복해 미치겠어요ㅎㅎ



hg님의 댓글  2010.10.15    
저는 의외로 자작곡들 기억에 많이 남아요..칸예노래는 의외로 기억에 안남네요. 근데 이건 그동안 동방신기로서 굉장히 하드한(ㅎㅎ) 댄스곡들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칸예스타일을 잘 알지 못하지만) 칸예 특유의 리듬과 플로우를 좀 기대했었는데 멜로딕한 면이 부각되서 아쉬워요. 이건 머 제 취향문제인듯 ㅎㅎ.
음원 듣는 것 보다 라이브가 더 재밌는 그룹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거 정말 공감하긴 하지만.. 때론 좀 아쉬워요. 무대들을 꾸며 가면서 삐걱 겨렸던 부분을 개선 해 가는 거겠지만 가끔은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전체 곡 자체가 다르게 들릴때도 있어요.(이부분은 가창 부분을 말하는 거에요) 일단 라이브를 보러가지 않는이상 음원을 들을수 밖에 없고 엠피쓰리로 듣는 사람의 입장으로선 음원도 그만큼의 퀄리티를 가져줬으면 하거든요. 물론 반복적으로 무대에서 라이브 하면서 개선 되는 부분도 있지만 애초에 녹음할때 뭐가 잘안된걸까라고 생각한적이 많거든요.



메디까망님의 댓글  2010.10.15    
이번 글은 왜 이렇게 즐거워 보이시나요 ㅎㅎ
내용이 어떻든 신나서 쓴 것 같은 느낌이예요 사실 새 앨범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붕붕 떠 있는 제 기분이 반영되서 그렇게 읽혔는지도 모르겠네요



밍기뉴님의 댓글  2010.10.15    
재중, 준수!
발음은 내가 책임지고 가르쳐줄게. 단기 완성 프로그램으로.
수업료 대신 불꽃 튀는 대결모드 보여줘!



Amethyst님의 댓글  2010.10.18    
cd가 도착해 들었습니다.
즐겁네요. 확실히.
발음이라던가 카니예와 jyj의 언밸런스라던가를 모두 빼놓고도 말입니다.
하지만 아직 jyj가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전 노래와 다르게 3인의 멜로디가 격하진 않고 흐름을 띄더군요.
그렇지만 애드립이 산만하고 그 각자의 성량이 어딘가 막힌 느낌이 들었던건 왜 일까요.
어쨌든 유천군이 리드하는 건 꽤 드문일이었기 때문에, 그것하나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생소한건 즐거우니까요. >ㅡ<
이래저래 궁시렁 대다 보니 만족감보다는 불평위주로 리플이 가고 있습니다만
제 감격은 엄청나다는 걸 알아주세요.
피파니아님의 말씀대로 자리잡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느긋하게 들으렵니다.
분명 이 앨범은, JYJ의 정체성을 찾는, 단순히 서로의 네임밸류 교환용의 앨범 그 이상인게 분명하니까요.



스윗보컬님의 댓글  2010.11.16    
요즘 미국 쇼케에서 그들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죠..공연평이 춤추고 노래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뮤지션이란 말도 있던데..
라이브에서 진가를 발휘한다는 그들의 잠실콘 정말 기대됩니다..
첫 날 가는데..이거 이틀을 다 가야 하나 걱정..]
개인적으로 유천의 솔로 무대가 너무 기대되네요.
재중과 준수야 두말할 필요도 없는 최강의 보컬들이고.
유천의 성장이 어느 정도인지.
드라마 등등때문에 너무 힘들어보이긴 하지만 콘서트때는 날아다닐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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