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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자작곡 음원 & 포토 에세이 1월 발표 - 미리듣기 공개 & 그리고...
2010-12-28 , Tuesday

(서울=2010.12.28) JYJ가 콘서트 때 선보였던 자작곡을 스페셜 음원으로 전격 공개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콘서트 성공을 기념한 음악 에세이를 출간 하기 앞서 오늘 저녁8시 공식홈페이지(www.c-jes.com)를 통해 각 음원의 일부를 먼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공개 될 모든 음원은 JYJ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한국어 곡으로 그 동안 국내활동에 갈증을 느낀 팬들에게 반가운 새해 선물이 될 예정이다.

오늘 공개 될 음원은 지난 11월 정규 콘서트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눈길을 끈 ‘미션’, ‘삐에로’, ‘I.D.S’와 세 사람의 심경을 담은 ‘나인’ ‘낙엽’, ‘이름없는 노래 part 1’ 등이다. 이 자작곡들은 여전히 감미로운 세 사람의 하모니와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성장한 멤버들의 음악적 열정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름 없는 노래 Part1’은 처음 공개 되는 박유천의 자작곡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듯 8분 동안 이어지는 랩과 미디어 템포의 멜로디가 특징이다.

JYJ는 "콘서트를 위해 만든 곡인데 공연 후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정식 음원으로 공개하게 됐다."고 말하며, "일반적인 사랑이야기가 아닌 스물 여섯 살이 되는 우리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특별한 곡들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JYJ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씨제스 백창주 대표는 " 콘서트를 찾아 준 7만 명의 팬들이 보여준 응원과 성원에 감사 드리고자 국내 팬들을 위한 스페셜 음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공개 될 음원은 1월 초 음악 에세이로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자작곡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직접 쓴 수필과 습작, 그리고 일상적인 사진들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제공:프레인/ 피파니아닷컴 piffania.com]




*28일 좀전인 저녁 8시 '미리듣기' 음원이 공개되었네요. 좀 충격적이군요. 머릿속 전광판에, 'The game is over'라는 문구가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작은 게임 말고요. 아주 큰 게임요. '당신들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모든 음악가들은 '음악으로' 답을 해야하죠. 그런 본질적인 게임을 - 이 사람들은 바로 시작하네요. 그 질문에 서둘러 멋지게 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질문을 움켜쥐어야 하죠. 움켜쥐는 것 만으로도 '게임은 끝나는 것'입니다. 올바른 질문은 답을 내포하고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나저나 이틀전 콘서트 관람기를 공개안했더라면 무용지물이 될뻔했어요. '듣고싶다'라고 했던게 여기 이미 있네요. 거기다 이 사운드는 뭐고 이 믹싱은 뭐죠? 게다가 이 보컬 디렉팅은? 세상에, 이 사람들은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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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님의 댓글  2010.12.28    
아.. 정말.. 지금 미리듣기 듣고왔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쩜 이러죠... 완곡듣고 싶어서 미칠지경입니다... 감질맛 나요!!! 나이 드는거 싫어서 새해가 오는게 싫었는데 당장 1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스윗보컬님의 댓글  2010.12.29    
오늘 발표한 모든 음원이..부족한 저의 귀에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미션은..
이미 언급하신대로..차트 1위감이네요..정말 공중파에서 듣고 싶은 그런 곡입니다..
도전적인 느낌의 현악도 좋고..효과음도 극적이네요..

전체적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멤버들의 보컬들과 스며들어 있는 코러스도 아주 좋습니다..

NINE
유천군이 스타트를 하고 재중군이 연이어 오르면 고조시키는데..더 들었음 정말 좋겠는데
아쉽네요~

피에로는..잘 모르겠고..^^

낙엽..
앞의 피아노와 스트링 파트도 참 좋네요~
콘써트때는 첫날준수군이 했고 둘 째날엔 유천군이 했던 맨 첨 파트를 했던 재중군이 한 것은..탁월한 선택~~~ 이 청년의 호소력은 정말 당할 자가 없죠..
앞으로 노래방 18번이 될 듯한 노래 낙엽..^^

개인적으로..
가장 파격적인 것은..
유천군의 <이름없는 노래 파트 1>..
파트 1이라고 한 것은 더 말하고 싶은 파트 2,3가 있다는 뜻일까요?
개인적으로 유천군의 랩보컥을 너무나 좋아하기에
새로 나온 앨범에서 그 부분을 많이 기대했었는데..
오늘 공개한 <이름없는 노래 파트 1>을 너무나 기대했습니다.
보기드물게 랩보컬로 8분을 작곡했다는 것도 그렇고..
1분짜리 공개에도 불구하고..
인트로의 피아노 선율도 아직 완성되진 못했지만 유천스러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음..
마치 성스의 선준과 같은 목소리로..
내가 이런 이야기 한 적 있나..라고 시작하는 그의 노래는
정말 언젠가는 꼭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힘겹게 시작하는 듯한 비장함이 묻어 있네요..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의 비장함을 느끼셨나요?

아마 이 곡을 공연장에서 부른다면..
장장 8분이라는 이 랩송을..듣는 관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저라면 당연히 ...가사를 다 외워갈겁니다..불혹을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필사적으로~

여기서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로 힘든 이야기를 시작하는 한 청년의 마음을..
이런 랩 시작은 아무나 못합니다..
가수 유천....연기자 유천의 내공이 아니면..
이런 그윽하면서도 결의 가득한 목소리로 랩을 시작 못하지요..
아마도.
이 랩을 녹음할 때의 ..그의 심정은..
지난 7년간의 모든 음악활동이 영화속의 한 장면처럼 지나가면서 시작되었겠지요?

2003년...2004년...
그리고..2005년..일본 진출..4000장..
감금 아닌 감금...행여나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말자..
여기서 음원의 랩은 끝납니다..

굳이..왜 그가..
7년간 도쿄돔을 비롯하여 엄청난 무대를 소화해낸 그가..

<이름없는 노래 파트1>이라고 곡명을 지었을까요?
그간에 부른 노래는 노래가 아니었다는 말??

노래의 주인은 누구인가?
음악의 주인은 누군인가?
그런 고민을 지금 하고 있나 봅니다..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참 좋습니다..
노래의 주인..음악의 주인이 누구인지..
누구를 위한 음악이고 노래인지 그들이 잊지 않고만 있다면..
그들이 앞으로 다소 조금 모자란 모습을 보여줄지라도
항상 그들 옆에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어줍잖은 댓글을 엄청 길게 썼네요...
이것이 다 그들 때문입니다...

고작 1분짜리의 음원에서 이런 걸 느껴버렸는데 어쩌면 좋나요?



자유님의 댓글  2010.12.29    
꽤 만족하신 모양입니다.. 울 주인장님께선요. ^^

저는 뭐... ^^;;
공연장에서 제대로 듣지 못한 "미션"은 첨에 클릭 순간 컴 스피커로 울리는 사운드에 움찔했지만, "나인" 이후론 목소리가 너무 도드라져서 처음 들었을 땐 살짝 밀어냈습니다.
저는 가사가 너무 쉽게 귀에 들어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가사를 전달하는 목소리마저도 악기의 하나로 인식해서 전체적인 사운드의 조화를 중시하는 편인데다 의미있는 가사에 대해 그닥 심오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편이 아니어서 (오히려 여기서 울리던 드럼비트가 무엇이고, 챙챙거리던 리듬기타리프가 어떤 것이였으며, 띵띵거리던 키보드음이 무엇이었는지를 더 중시합니다.), 이번 미리듣기 사운드는 사실 좀... 별로입니다.
중심에 우뚝 서있는 목소리라는 악기가 너무 도드라졌거든요. 실제 믹싱도 그렇게 했을까 싶냐만은.... 단순히 엠피삼의 저음질로 인한 거라 믿으면서 어여 CD로 들어봐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

마지막으로, 공연장에서 듣지 못했던 "이름없는 노래 part1".....
피아노와 함께 울리던 재중의 절규같은 외침, 그리고 이어지던 비트감이 실린 유천의 랩.
가사는 여기저기서 말들이 많아 전... 그냥 접어두고라도... 처음 들었을 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던 게 사실..... 낯선 유천의 한국어 버전 랩인 게 제일 컸구요. 연주는 조용히 흘러가는데 목소리는 너무 격앙되게 들리던 게 그나마 다행히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니깐 항상 그렇듯 하나의 사운드로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딱 한 번 듣고 끌리던 노래는 수십번 반복하면 어느새 질려버려 나중에 절대 다시 듣지 않고 버리게 되는 저만의 음악적 습성에 비추어 볼 땐 이번 JYJ의 새노래들은 들을수록 느껴지는 바가 달라져서 실제 음반으로 들었을 때 어떻게 달리 들릴까 이제는 조금씩 기대중입니다. ^^
어여 내년 1월이 왔음 좋겠어요!!


뭐.. 그들의 실력이 어디 가겠습니까! 이렇게 앞으로 전진! 또 전진! 하는 거지요...



HIGH님의 댓글  2010.12.29    
미션과 낙엽을 같은사람이 만든 곡이란것을 믿을수 없을만큼 놀랐고 감탄했습니다.
아이캔소어부터 이어지는 시아준수의 곡만드는 실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멋지고 아주 흡족해서 맘에드는 노래들



망고님의 댓글  2010.12.29    
스윗보컬님/낙엽은 파트 변동 없어요~콘서트때도 도입부는 음원가 같았답니다..

미션은 콘서트때 느낀 것 보다 아주 많이 좋네요~공격적이면서 신나고 세련되고
당장 이주정도 음악방송에서 부를수만 있다면 참 좋을텐데..아쉬워요~
낙엽은 피아노 반주부분부터 공연때의 감동이 되살아나더라구요..
그 노래를 부를때의 시아준수의 표정도 다시 또렷해져요..마법같은 노래..

시아준수가 예전 한 잡지인터뷰에서 노래와 춤을 50:50 으로 비중을 두고 있다고 한 적이 있어요..그걸 염두에 두고 작업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입장에서는 완전히 다른 두 곡에 놀랍고 또 기쁘네요~
기억에 남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시아준수..
좋은 곡 많이 만들고 또 많이 불러주었으면 좋겠어요..



밍기뉴님의 댓글  2010.12.30    
스윗보컬님/ 낙엽에 파트변동이 있었던가..? 하고 잠시 멍했어요ㅎㅎ
그동안 준수 곡들 중에 '와! 이거 좋다'고 느낀 게 없었는데, 이번곡 대박!

그나저나 수필이나 사진.. 필요없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음원만 구매 할 수도 있나요?
진정 '음악으로 답하는 음악가'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잘 알테죠.
제 머리꼭대기에도 앉아주길.



ample님의 댓글  2011.01.04    
특히나 '미션'은 정말이지 신선한 충격이네요.
사실 intoxication을 기점으로 개인적으로는 그가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보다 성숙한 음악을 선보였다고 생각했는데, 낙엽과 미션과 같은 곡은 정말이지 예상-혹은 기대치-을 뛰어넘는 곡들이었어요.
시아준수가 지금까지 보여준 자작곡들은 매번 놀라움의 연속인데, 앞으로의 그의 음악이 기다려지는 이유랄까요.

1분짜리가아닌, 선명한 음질의 완곡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lapland님의 댓글  2011.01.05    
그저 어서 완곡을 들어보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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